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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허영은 선악을 가리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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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7. 15. 16:06
아부와 추종은 사람의 허영이 없이는 통용되지 않는 위조지폐이다.
-라 로슈푸코
사람은 허영에 사로잡히지 않는 한
결코 수다스러워지지 않는다.
-라 로슈푸코
인간의 허영은 선악을 가리지 않는다.
오로지 최고가 되려고 할 뿐.
-이드리스 샤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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